질의 및 발언내용: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 시절까지, 그때 장애교육, 장애인들 유형에 맞는 균형적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사회에 나가서도 직업을 제대로 찾는데 시각, 청각, 지적장애, 자폐장애 이런 장애인들은 특화가 안 이루어지고 그냥 교육부에서 데려다가 교육만 시키고 있음. 새로운 교육방법이랄까, 새로운 직종이랄까 또는 선진국에 좀 비교해서 그런 데 맞춰서…… 특수학교에 전공과부터라도 새로운 직업과 관련된 교육, 노동부나 복지부하고 의논해서 여기에 대한 새로운 대책을 세워야 하며 더불어 연구도 해야한다고 보는데 부총리의 생각은 어떠신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