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85년 어느 날, 부산역 앞에서 한 청년이 신문을 팔고 있습니다. 요즘은 볼 수 없지만, 가난한 사람들이 신문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. 사진 속 청년은 왼쪽 팔과 다리가 없습니다. 한쪽 다리로 뛰어다니면서 신문을 파느라 고충이 심했을 겁니다. 그렇지만 그의 무뚝뚝한 표정에서 강렬한 삶의 의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. (출처 : <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> 최민식 지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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