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4월 2일 성신여대입구역에서 한 시각장애인이 지하철 승강장과 차량사이의 단차간격이 넓어 다리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. 지난 5월 18일에도 대방역에서 같은 이유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휠체어가 빠진 바 있다. 충분히 예상 가능한 사고이기에 해당기관의 미온적 대처가 야속하기만 하다. 오늘도 누군가는 죽음의 문턱을 간신히 넘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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